협회소식
2022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작성자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작성일
2023-01-02 17:05
조회
488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와 세종사이버대학교 청소년학과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 내가 지도한 아동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월 28일(수)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수련시설이나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겪었던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나 감동적인 반응에 대한 수기를 함께 소개하는 공모전으로 자신과 교감하는 청소년의 성장 과정도 함께 기술해야하는 공모전으로 다른 공모전과 특이점이 있다.
대상은 충남의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이윤정 센터장이 ‘머물러 있는 청춘은 없다’라는 주제로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참여형사회변화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온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다빈 학생이 차지했다.
협회에서는 “선정 방향을 대부분 양적 평가로만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벗어나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견인해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개인과의 관계형성과 성장을 볼 수 있는 감동적 사례발굴에 초첨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수기 공모전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수련시설이나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며 겪었던 청소년의 긍정적 변화나 감동적인 반응에 대한 수기를 함께 소개하는 공모전으로 자신과 교감하는 청소년의 성장 과정도 함께 기술해야하는 공모전으로 다른 공모전과 특이점이 있다.
대상은 충남의 광천청소년문화의집 이윤정 센터장이 ‘머물러 있는 청춘은 없다’라는 주제로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사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참여형사회변화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온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다빈 학생이 차지했다.
협회에서는 “선정 방향을 대부분 양적 평가로만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벗어나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견인해가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개인과의 관계형성과 성장을 볼 수 있는 감동적 사례발굴에 초첨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수기 공모전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