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는 지난 6월 4일(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강경숙, 김민석, 김우영, 박민규, 박주민(가나다 순)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은평아동청소년네트워크,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포럼 나다가 공동으로 주관해 ‘범죄 노출 청소년 위기에 대응하라’ 는 주제로 뉴노멀시대 청소년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11월부터 전문가들이 모여 청소년 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던 전문가들이 개최한 6번째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처한 위기를 편견없이 제대로 진단하고 해법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서울 동작경찰서 SPO팀장 이백형 경감은 ‘위기청소년 선도보호 사례발표’라는 제목으로 토론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 두 번째로 리피스평화교육연구소 정 진 소장은 청소년 범죄 위기의 대안적 접근‘으로 토론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도서관 작공 장보성 대표는 범죄소년, ‘배움터 현장의 고민과 제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권일남 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약 80명이 넘는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2024.07.01